이번 여름에 벌레에 고통아닌 고통을 받아서 그냥 보이는대로 잡기만 했는데 이런 제품이 있는줄을 몰랐네요;;
잡는 것보다는 당연히 훨 편하고,
벌레가 출몰한 곳에 약을 뿌리게 될 시에
집 전체를 약쳐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집에 아이가 있고.. 솔직히 이건 좋지않은 방법이잖어요...)
이건 별도로 약을 친다거나 하지 않아서 넘 좋구요
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일상생활하는데 문제없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티비 뒷쪽에 꽂아뒀는데 콘선트도 돌아가서 어디에 설치해도 무난해서 만족
서서히 사라지는게 눈으로 확인이 되니 좋아요
시체도 따로 보지 않아도 되는 점도 좋고..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아이방에도 꽂아두려고 했는데..
넘넘 맘에 들어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