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하면서 일단 구매했음.
제일 큰 몫은 30일간 써보고
별다른 효과 없으면 환불 가능하다해서임.
무작정 지름 이러자고 돈버는거아니겠음 ?
그래봤자 다른 퇴치 제품들에 비하면 솔직히 얼마안함.
아무튼 기기도 설치라고 해봤자
플러그 끼워 두고 방치하는 것밖에 없음.
귀찮음이 오지는 나에게 완전 적합함.
플러그도 양쪽으로 각각 돌아가니
컴퓨터 전원코드 꽂아두는데랑 겹치지도 않음.
이거 겹쳤으면 둘중에 하나 포기했어야되는데 상상만해도 거지같음.
주변에서는 허튼짓 그만하고
우리가 흔히 아는 그 ooo업체를 부르라고 막말을함;
한두푼 하는것도아닌데
나같이 박봉인애들은 감당할 수있겟음 ? ㄴㄴ 못함.
결국 존버 했더니 내가 이김.
그때 조롱하던 친구들 뭐냐고 물어보기 시작함. 훗.
암튼 결론은 사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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